한화와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2007-04-20 보은신문
지난 13일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주)한화보은공장이 후원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내북면 주민들이 참가해, 주민들의 장기자랑과 풍성한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내북면 주민들의 장기자랑 대회에서는 적음리 유영숙씨가 대상을, 봉황리 김기택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성티리 이경이씨가 우수상, 화전리 이창휘씨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 류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