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무단횡단 하는 곳

2007-04-13     보은신문
보은읍 교사리 신흥장 앞 국도의 중앙분리대의 막히지 않은 곳을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무단횡단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현재 화분으로 막아놓고 일부 교통시설물을 설치했으나 공간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 차량 통행이 빈번하지 않은 아침에는 무단 횡단하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로 인해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이 급정거를 하는 등 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