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양띠 동갑 친목 도모

2007-03-23     보은신문
수한면 양띠 동갑계모임(회장 이병숙, 총무 이옥연)은 지난 11일 불사조식당에서 2000년 부터 7년동안 11명의 회원으로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