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보도 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007-03-09 보은신문 ‘미래의 청소년’ 어법도 맞지 않는 문구의 구호성 선전탑이 수년간 보은의 관문인 보은읍 교사리 이평대교 사거리를 지켜왔다. 그동안 본보의 수차례 지적끝에 보은군은 민선 4기 보은군의 군정 비전과 충북도가 추진하는 경제 특별도 관련 문구를 뒷면에 새겨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