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한과의 모습

2007-02-09     보은신문
오는 18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다. 시장에서는 아직 설 경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설 대목을 보기 위해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농가 등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사진은 설 대목 특수를 노리고 있는 보은대추한과의 모습이다.  (▶관련기사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