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말라는 곳에서 불법 소각까지 2007-01-26 보은신문 보은읍 이평리 공영주차장 변 강변예식장입구 제방도로변에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지 말라는 경고판이 설치돼 있음에도 아랑곳 없이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있는가 하면 불법 소각까지 일삼아 표지판이 그을리기까지 했다.(사진은 지난 24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