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상먹었어요

2001-10-27     보은신문
★ 지난 21일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물대에서 열린 제6회 단풍가요제에서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이란 노래를 부른 이진미(19, 충남연기, 대학생)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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