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검사로 불임예방하세요

2007-01-19     보은신문
보건소가 불임예방 조기검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트라이브랜즈 후원의 불임예방 조기검사 캠페인은 2월28일까지 이며 80쌍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결혼기간 1년 이상이고 자녀가 없는 부부이다.

선정결과는 아가모 사이트(www.agimi.org)로 공지되거나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가구 당 평생 1회에 한해 검사비 명목으로 20만원을 지급하며 올해 10월31일까지만 지원된다.

한편 한방 불임검사와 진단, 불임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부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