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부군수 취임 1주년
내실있는 행정 추진 최선
2006-12-22 보은신문
한상혁 보은 부군수는 부드러운 성품과 탁월한 추진력, 완숙함 등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열린행정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충북도청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여 혁신행정을 통한 감동행정 추진, 군민의식제고를 위한 자치대학운영, 재정기반구축 및 주민참여 세정운영,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보은군민장학회 운영, 지역상품권발행 등으로 지역경제살리기 등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한상혁 부군수는 2014년까지 3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충북 바이오농산업단지’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냄으로써 군민을 하나로 결속시킴은 물론 군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
이밖에 2009년까지 394억원이 투자되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고, 외속리면의 ‘서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지원 받아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한상혁 부군수는 앞으로 보은군에 산적한 과제가 많다며 천혜의 관광자원과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보은 속리산에 레저관광지조성사업, 신정지구개발사업, 구병산 관광지 조성사업, 보은대추 육성사업 등 모든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부권 최대의 관광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민선시대의 부 단체장으로서 역할을 다해 내실 있는 행정 추진과 살맛나는 새 보은 행복한 새 보은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