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회장 최영미씨에게 10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

2006-11-17     보은신문
이종환 보은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은 보은인라인롤러경기장에 근무하는 최영미씨의 어려운 사정을 접하고 100만원 상당의 보은군 상품권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사례는 교육청직원, 보은군교육기능직연합회에 이어 세 번째 미담으로 이러한 사랑의 손길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