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인권강화 교육’ 2006-11-10 보은신문 보은경찰서(서장 최경식)는 지난 6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무궁화포럼에 충북지방경찰청 감찰계장(경감 김진광)을 초빙 전 직원 상대 21세기 경찰이 지향하는 인권 마인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인권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시되는 시점에서 인권의식 강화를 위해 일선직원들에게 인권의식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되었다김진광 감찰계장은 특강을 통하여 지금의 경찰은 국민의 인권을 중시하는 인본경찰로 거듭나야 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