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문협 오장환 문학관 돌아보다
2006-11-10 보은신문
이들은 정지용 문학관과 육영수여사 생가를 거쳐 우리고장 오장환 문학관과 속리산을 돌아보고 당일 돌아갔다.
보은이 낳은 천재시인 오장환은 긴 세월 베일에 가려있어 문인들에게도 잊혀져가고 있었지만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참석한 문인들의 시선을 주목 시켰다.
이날 행사는 우리고장 출신 장은수 시인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보은문학회 임선빈 회장의 안내로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