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클럽 행복한 집과 결연

2006-09-01     보은신문
보은로타리클럽(회장 우상현)은 8월29일 사회복지 시설인 내북면 행복한 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클럽 회원들은 행복한 집에 세탁기 2대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화장지와 라면, 피자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행복한 집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입소자들을 위로했다. 앞으로도 보은로타리클럽은 지속적으로 행복한집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등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