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청년회 창립 29주년 2006-09-01 보은신문 자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청년회(회장 전광환)는 8월22일 자유회관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 회원 등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이날 특우회원인 박상우씨가 공로패를 받았으며 보은경찰서 경위 이형희씨, 중앙헬스 이대희씨, 김민식씨가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