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이 살길은 연꽃단지를 빠른 시일에 만들어야한다.

내속리면 이장단 연꽃단지 견학

2006-07-25     김헌수
내속리면 이장협의회 박원화 회장은 지난 20일 내속리 이장 18명과 정동만 면장과 함께 함양, 부여. 공주등 연꽃단지 견학을 다녀왔다.
견학한 자리에서 이장단은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왔다.

제일먼저 함양 연꽃단지를 둘러본소감은 이만평을 임대해서 연꽃을 심어 년인원(방명록에 서명한 인원만) 10만명을 넘게 관광객을 유치할수있었다고하였고 연잎수제비 연차 강정도 시식하면서 연을 이용하여 소득도 가져올수 있는 효자 종목으로 속리산도 빠른 시일네에 연꽃단지를 이보다도 더 특색있게 조성해서 관광객을 10만이라도 모아야한다고 하였다.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