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살구나무 가로수 2006-07-21 보은신문 국도 37호선 속리산 길목 도로변에 조성된 살구나무 가로수가 죽은채 방치돼 있어 관광지 경관을 해치고 있다.특히 문제의 구간은 내속리면 중판리로 속리터널을 바져나오면 국도와 만나는 구간으로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의차량통행이 잦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