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청-신정간 도로공사현장 사무실 현장의 모습 2006-07-14 보은신문 공사가 완공돼 도로가 개통된지 오래됐지만 현장 사무실 철거 후 쓰레기 등은 아직도 치워지지 않은채 관광도로변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