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명예기자 회의 개최

2006-04-14     보은신문
본사 명예기자협의회(회장 황교연, 내속명예기자)는 지난 11일 협의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하고 새로 위촉된 명예기자에 대한 소개와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현 황교연 회장과 이달환 총무를 유임하고 원춘자 보은읍 명예기자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참석한 명예기자는 내속 황교연, 보은 원춘자·김홍순, 외속 조영주·고옥진, 마로 김홍성, 삼승 김경란, 회남 고영애, 회북 김숙환, 산외 이달환 명예기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