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06-04-07     보은신문
779호 외속리면 황곡리 탐방 기사 중 입향 성씨를 성산 배씨 외에 장수 황씨와 경주 김씨를 추가합니다. 마을 느티나무의 수령을 4500년이 아닌 450년으로, 배용환 노인회장의 연령을 72세로 바로잡습니다. 마을 뒷산명 빙정산을 빙경산으로, 한자골은 가뭄이 많이 드는 골짜기라 붙여진 이름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