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로타리클럽 이웃돕기
2006-02-10 보은신문
보은 로타리클럽(회장 김진홍)은 1월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북면 용수리 비인가 시설인 ‘행복한 집’에 과일, 고기, 라면, 만두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고 입소한 노인들을 위로했다. 또 회원과 마을에서 추천을 받은 불우이웃 17명에게 쌀, 라면, 만두 등 총 170만원 상당을 지급했고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 3명에게는 2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