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그린 만화

2006-01-13     보은신문
박다운(보은여중 2년) 학생 작품이다.
▲어렸을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그림에 소질을 보였던 박다운 학생은 큰 대회에는 나가지 않았으나 취미로 그렸다는 그림을 일반인들의 눈으로 봐도 보통 수준이 넘는다.

중학교 2학년 때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고 고등학교도 애니메이션 학교를 진학한다는 나름의 계획도 설계하고 있다. 현재 농협군지부 앞 화장품 가게인 ‘경주네 집’이 박다운 학생 엄마가 운영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