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방범대 바자회 개최 2005-12-23 보은신문 ▲어머니 방범대(대장 권인숙)는 지난 21일 보은읍 삼산리 중앙사거리에서 노인 무료급식 기금 마련을 위한 떡국 떡 바자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노인 무료급식을 위해 어머니 방범대원들이 직접 기금 마련을 위해 나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떡국 떡을 적극 구입해갔다.또 이날 대원들은 떡국 떡을 사러오는 주부 등 주민들에게 대추차를 대접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