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지구대 신청사 준공식 개최
2005-10-14 보은신문
이 서장은 "지구대 건물이 낡고 협소해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대안을 찾아 기쁘다"면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은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좌로부터 최학림 읍내지구대장 정상혁 도의원, 김치구 신흥건설 대표, 조상준 보은경찰행정발전위원장, 이호균 경찰서장, 이종기 충북지방경찰청 차장, 박종기 군수, 김기훈 군의원, 김홍운 도의원, 김창환 보은경우회 부회장, 윤종태 보은경우회 회장, 김경래 대대장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