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연대 구성 움직임
유권자 정치 실현 및 타지역 연대 추진
2000-03-11 보은신문
현재 보은총선연대는 오는 4월 13일을 주민이 주인되는 정치의 날로 선정해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각 단체의 공식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 유권자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은총선연대를 준비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타지역 총선연대와 도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