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 생활개선회 자연보호활동 전개

2005-09-30     보은신문
삼승면 생활개선회(회장 최만순) 회원 70여명이 지난 22일 오덕천과 원남 소공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 도 평가에서 우수 생활개선회로 선정돼 받은 1,500만원을 전액 황토사과 가공시설에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