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어린이집 담 쓰레기장 방불 2005-09-02 보은신문 지난 2일 보은읍 삼산리 삼산 어린이집 울타리 밖에 종이박스 등이 버려져 있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매일 이곳을 지나다녀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장면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