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관기3리 주민들 꽃길 조성

2005-06-17     보은신문
지난 11일 마로면 관기3리는 국도 조정으로 공터가 생긴 관기 새마을터 인근에 조성된 꽃동산을 비롯한 진입로에서 꽃모종을 했다.
이날 주민 30여명이 나와 가을 풍경을 아름답게 가꿀 코스모스를 식재하며 주민간 화합도 다졌다.
강현석 마로면 명예기자 khs777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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