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 보은지부 창단 현판식 개최 2005-06-10 보은신문 ▲대한주부클럽 보은지부(지부장 원춘자)가 지난 10일 보은읍 교사리 유일철물 내 연락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주부클럽 보은군 회원과 도 회장 등 도 임원진, 보은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여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원 25명으로 창립한 대한주부클럽 보은지부는 소비자 고발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