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복숭아 출하 한창 2005-05-06 송진선 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었던 수한면 묘서리 박귀열씨는 요즘 시설 하우스에서 생산한 복숭아를 한창 출하하고 있다.4월29일 청주 농협 물류센터에 2㎏ 10박스를 첫 출하했는데 2㎏ 1박스에 8만원에 거래가 됐다.박귀열씨는 올해 3월초 폭설 피해를 입은 현재의 복숭아 나무를 대신하기 위해 황도 품목으로 나무 180주를 식재했다. 2007년 출하할 예정이다. (☎543-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