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부 교육

2005-02-18     보은신문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로 시집을 온 외국인 주부 17명이 여성회관에서 한국어 교육 및 컴퓨터, 노래교실 등 사회교육을 받는다.
지난 15일 개강해 3월29일까지 매주 2일씩 다양한 과목을 수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