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으로 맞는 겨울연가

2005-01-15     보은신문
▲ 외속리면 오창리 식당 송어촌에서 매년 정원수와 기둥 등을 이용해 얼음동산을 만들고 있다. 요즘계속되는 한파로 얼음이 잘 얼어 장관을이뤘는데 식당이 속리산 진입도로변에 있어 차량 운전자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