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듬뿍 담긴 쌀 받으세요 2005-01-01 보은신문 삼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효익)는 12월28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 10가구를 면사무소로부터 추천받아 회원들이 모은 쌀 200㎏(50만원 상당)을 유경숙(서원1리)씨 등 10가구에 20㎏ 1포대씩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