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자원봉사회 이웃사랑 귀감

2004-09-11     보은신문
내북면 자원봉사회(회장 김귀자)가 추석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미담이 되고 있다. 내북면 자원봉사회원 21명은 지난 9일 면내 독거노인들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이·미용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제공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