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리면 백현리 4단 융단 폭포

2004-08-07     보은신문
▲내속리면 백현리 맞은 편 구 채석장 계곡에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시공한 사방사업이 4단 폭포를 이루며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구간은 바로 맞은 편 달천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몰리는 곳이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냇가를 찾은 피서객들이 4단 폭포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지난 4월 발주해 7월 준공한 사업으로 총 1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