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잡는 동심

2004-08-07     보은신문
▲7월14일 물이 깨끗한 보청천에는 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물고기와 올갱이를 잡는 등 몰놀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삼산초등학교 1학년 박현희양과 5학년 박하나양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보청천에서 올갱이를 잡으며 좋아했다.

<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