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교회 주민초청 잔치 벌여 2004-08-07 보은신문 ▲관기교회로 수련활동을 온 동안교회 신자들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마로면 관기리에서 농사일 돕기 및 영정사진 찍기 등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5일에는 관기리 주민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관기교회소속 어린이들의 재롱잔치를 여는 등 주민과 교회가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