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한글 어머니 학교 학생 모집

2004-07-17     보은신문
삶결두레 아사달은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머니 학생을 모집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한글 어머니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기를 원하는 어머니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학습 장소는 보은읍 교사리 거성아파트 2층 삶결 두레 아사달 사무실이다. 문의는 전화 542-5421 또는 010-3177-54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