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6학년이 밴드라니 2004-06-19 보은신문 ◇ 어린아이들의 재능이 기가 찰 노릇이다. 적어도 고등학생은 되어야 다룰 줄 알았던 악기를 척척 다루는 솜씨라니. 여느 기성 밴드 못지 않는 소리를 냈다.<영상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