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기술이 있어야

2004-05-29     보은신문
◇ 씨름의 묘미는 기술이다. 제아무리 힘이 센 거구라도 기술로 다져진 약체앞에 어이없이 무너진다.
씨름경기에서는 수한면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은 마로면 이성철 선수의 멋진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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