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판리 소나무와 들꽃

2004-05-08     보은신문
◇ 누청-신정간 구간의 내속리면 중판리 도로 개설 구간에 핀 노란색 들꽃이 소나무와 어우러져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노란색의 들꽃은 도로변 미화를 위해 인공적으로 꽃길을 조성하지 않았는데 자연적으로 자생, 경관미를 더해주고 있다.(5월 2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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