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햇살 즐기는 가족

2004-05-01     보은신문
◇ 따뜻한 햇살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한 낮.
윤현수씨(보은 장신)가 딸 구자민양(7살)과 아들 자환군(4살)과 함께 보은읍 죽전리 충혼탑 공원에 놀러와 가위, 바위, 보로 누가 먼저 계단을 내려가나 하는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4월2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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