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 공원과 비양심의 현장

2004-05-01     보은신문
◇ “그냥 쉬었다 가면 누가 뭐랍니까 고기 구워먹고 치우지도 않고 술병을 깨고 쓰레기는 줍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는 것이 아닌데” 본사에 제보한 주민은 꼭 시정이 될 수 있도록 게재를 주문했다.(4월 2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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