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픔은 곧 나의 아픔

2004-03-20     보은신문
◇ 경인회(회장 임광수) 회원 15명은 지난 18일 대전에서 하우스 철제파이프 절단기를 구입, 같은 회원인 탄부면 하장리 허창억씨 하우스에서 비닐 제거 및 하우스 철제 파이프 철거작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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