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통행로 막고 있는 자동차 2004-02-23 보은신문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보은읍사무소 청사를 출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휠체어로가 주차해놓은 자동차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내용을 제보한 장애인들은 나만 편하자고 휠체어로까지 막아가며 차량을 주차하는 것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시정될 수 있도록 보도를 요구했다.(사진은 지난 20일 오후 4시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