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사 김성일씨
저축의 날 한국은행 총재상 수상
2003-11-01 송진선
특히 근검 절약이 몸에 배 불필요한 전등 소등, 신문지와 빈 병, 우유팩 등을 재활용하는 등 자린고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수입액의 상당액을 저축, 노후를 설계하고 있는 김성일씨는 저축이 미래생활의 안정을 가져온다는 믿음은 변함이 없다.
한편 저축의날 저축증대 기여 공로로 송기민(36, 보은 삼산)씨, 김천수(48, 보은 장신)씨, 김완석(64, 보은 교사)씨는 1일 보은군 직원 월례조회시 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