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작품 전시회 성료
박분이씨 빈병이용한 수족관 최우수
1995-11-04 보은신문
재활용품의 자원화로 경제성을 도모하고 쓰레기 감량으로 환경보존에 기여하기위하여 개최된 재활용작품전시회는 50여 작품이 출품되어 이중 박분이씨(내북 적음)가 빈병을 이용하여 만든 수족관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그외 8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주부
최우수 : 박분이(수족관, 내북 적음)
우수 : 정종순(가방, 보은 이평), 정문선(놀이집, 삼산 어린이집)
장려상 : 이상에(테이블, 동광국교 교사), 우영순(찻상, 내속 북암), 홍난성(실내조깅운동기, 중초국교교사)
△학생
우수상 : 우희준(21세기로봇트, 삼산국교 3년)
장려상 : 신경희(사물함, 동광국교 2년), 강진호(받침대, 동광국교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