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군 수도계장 박종국씨
지자제시대의 실무 로비스트
1996-09-30 보은신문
지난 여름 상수도 흙탕물 사건이후 현 급속침전기를 체육관 뒤 부지에 별도의 침전여과기 설치하는 방안과 노티소류지를 주수원으로 하는 다각도의 정부지원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박계장은 밝혔다. 박종국계장은 이번에 내북 지방상수도사업비 31억원중 군비부담액을 도와 농특세로 지원 확정되도록 하는데 큰 공헌을 해 군재정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에 대비해 사전에 자료를 철저하게 만들어 사실상 가뭄이 더 극심했던 인근 영동, 옥천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업비 12억원을 책정 지원되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