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버린 농특산물 홍보판 2003-07-26 보은신문 ◇ 외속리면 하개리 농협 RPC와 보은읍 성주리 산물벼 저장소 벽면에 설치한 황금곳간 홍보판이 낡아 시선을 끌지못하고 있다.황금곳간쌀 글자의 페인트가 벗겨졌는가 하면 황금들을 표현한 부분도 뭉개져 있다.이뿐만 아니라 회북면 용촌리와 마로면 적암리에 설치된 황금곳간 및 황토사과, 황토배의 홍보판 역시 햇볕에 색이 바래 선명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