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처리장 파리 온상

복토 엉성, 악취진동, 해충 들끓어… 주민 피해

1996-07-20     보은신문
매일 복토를 하도록 되어 있어 보은쓰레기 위생처리장에서 복토를 제대로 하지않아 악취와 들끓는 파리로 인해인근 주민드링 큰 피해를 입고있다. 보은 쓰레기장의 경우 샌드위치방식으로 매일 10cm의 복토를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매립후 복토를 완료했다고 한곳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엉성하게 해놓아 쓰레기가 그대로 노출된데다 몇일간이나 수거한 쓰레기를 복토도 하지않은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