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림리 안녕 기원제 지내

2003-06-07     보은신문
◇ 학림1·2리 주민들은 지난 4일 청주∼보은간 국도 4차선 확포장 공사로 인해 제거될 마을의 보호수인 느티나무 앞에서 마을 안녕 기원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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